세계 최고 드리프트 머신 '더 튜닝쇼'에 전시

입력 2010년03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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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챔피언십인 D1 그랑프리에서 세 번이나 종합우승을 차지한 머신이 한국에 온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되는 "2010 오토모티브위크"의 "더 튜닝쇼"에 D1 그랑프리를 세 번이나 제패한 머신이 전시된다고 주최측이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머신은 닛산 실비아를 베이스로 만들어져 2009년 시즌에 종합우승을 했으며, 2010년 도쿄오토살롱까지 현역으로 활동한 머신이다. 이번 전시는 더 튜닝쇼를 주관하는 킨텍스가 모터스포츠 존의 해외 모터스포츠 특설 전시장 초청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머신은 일본의 유명 튜너인 오토프로듀스 보스에서 D1 참가를 위해 만들었다. 2009 시즌까지 "Team BOSS with POTENZA D1 Project" 소속으로 참가해 2년 연속 시즌 종합 챔피언을 차지했고 D1 그랑프리 종합 챔피언도 세 번을 차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최대출력은 605마력에 이르며, DG-5 커스텀 서스펜션과 프로드라이브의 휠, 브릿지스톤 타이어 등으로 무장해 지금까지도 D1 그랑프리의 전설적인 절대적인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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