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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전시장 전경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기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던 대구 전시장을 수성구 범어사거리에 확장·이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구 새 전시장은 대구의 중심상권인 수성구에서도 신흥 부촌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범어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재규어·랜드로버의 공식 딜러인 인타이어 모터스(대표 이주섭)가 운영을 맡았다. 연면적 1,256.20㎡(약 380평)에 3층 규모로 1층과 2층 모두 10대의 자동차 전시가 가능하다. 2층에는 와인바, 인터넷 카페, 고객라운지 등 다양한 고객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전시장 내에 서비스센터가 함께 있어 재규어·랜드로버 상담·구매, 정비를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신규 서비스센터는 3개의 리프트를 갖춘 최첨단 설비를 갖춰, 고객들이 각종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03년 3월에 개장해 연 30%의 성장을 해온 대구 인타이어 모터스는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수입차 메카에 전시장을 확장·이전함으로써 고객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인타이어 모터스의 이주섭 대표는 "지난 몇 년 동안 자동차업계에서 몸담은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재규어·랜드로버를 찾는 고객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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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전시장 오픈식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해 총 3개의 전시장과 6개의 서비스센터를 새로 열거나 확장하는 등 딜러 네트워크 확대와 서비스 강화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전국 10개의 전시장과 13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 이동훈 대표는 "인타이어모터스 대구전시장을 확장·이전함으로써 대구 고객에게 한층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올해 재규어 올 뉴 XJ와 랜드로버 새 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전국 딜러 네트워크 확대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고객과 접점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