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지 위에 그려진 경쾌한 타이어의 질주, Play the Road NEXEN Tire"
넥센타이어가 2010년 봄 새 광고를 방영하면서 경쾌하고도 스피디한 영상으로 운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동안 타이어 광고가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넥센타이어의 "Play the Road(도로를 연주하라)" 편은 감각적인 화면 구성과 경쾌한 음향으로 타이어광고의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내용은 도로 위 곳곳에서 벌어지는 여러 상황을 음악적으로 산뜻하게 담아내고 있다. 야경이 비치는 고가도로는 베이스기타의 줄이되어 손으로 연주되고, 거리에서 비춰지는 원형의 건물은 드럼으로 연주된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에도 경쾌한 리듬을 중심으로 하는 CF를 시리즈로 내보여 인지도가 빠른 시간 내에 급상승한 효과를 보았다. 지난해 "You know NEXEN" "We know the Road, NEXEN" 편에서 거둔 성공이 이번 "Play the Road" 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됐다는 평가다.
이번 광고를 제작한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Play the Road 편은 지난해 광고시리즈에 이어서 한층 더 감각적으로 기획했다"며 "운전자들에게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가는 젊은 감각의 타이어 브랜드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올해 넥센히어로즈 메인스폰서 등 스포츠마케팅과 더불어 더욱 공격적인 광고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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