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프그룹, IT응용 자동차 신기술 분야 진출

입력 2010년03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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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자동차 부품업체인 캐프그룹(대표 고병헌)은 홀로그램 전문기업인 STX APRILIS와 손잡고 자동차 IT응용 신기술 분야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캐프그룹은 이날 서울 무역센터에 있는 IT사업본부에서 STX APRILIS와 홀로그래픽 기술을 이용해 자동차 부품 및 기타 응용 분야에서 협력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캐프그룹은 운전자가 차량.내비게이션 정보와 동영상, 화상전화 등 각종 영상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동차용 차세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게 된다. 또 디지털방송 멀티미디어 사업 진출을 계기로 모바일 IPTV, LCD/3D 디스플레이, 태양광모듈, 자동차 신소재 연구 분야에도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자동차 와이퍼를 주로 생산해온 캐프그룹은 신성장 전략사업으로 최근 서울에 IT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유·무선 통신망을 이용한 자동운전 시스템 등 자동차-IT 융합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fai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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