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연합뉴스) 일본의 2010 사업연도(2010년 4월-2011년 3월) 신차 수요는 465만 대로 이전 사업연도에 비해 4.9% 줄어들면서 지난 1977 사업연도 이후 33년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일본자동차공업협회(JAMA)가 18일 밝혔다.
일본 자동차공업협회는 2009 사업연도 자동차 판매대수는 총 489만1,600대로 전 사업연도에 비해 4.1%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자동차 판매대수 증가는 연료효율이 높은 차량에 대한 세금 감면과 보조금 지급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자동차공업협회는 또 닛산자동차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시가 도시유키를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