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18일 2010년 최신형 3D 내비게이션 모델 "아이나비 KE100"을 오는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나비 KE100은 고품질 "아이나비 리얼 3D" 전자지도가 탑재돼 주요 건물과 랜드마크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표현했다. 3월 업그레이드 때 지원할 "지형 고도화" 기능에 최적화한 것. 지형 고도화는 오르막길, 내리막길, 터널, 지하차도 같은 곳에서 높낮이를 표현해 세밀한 지형을 현장감 있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나비 KE100은 기존 프리미엄급 제품에만 적용했던 멀티센서(G센서+L센서)를 탑재해 더욱 정확한 위치 안내와 표현이 가능하다. 주변 밝기에 따라 LCD 화면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야간 주행이나 터널 진입 때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또한 "듀얼 USB 포트"로 외장하드나 후방카메라 같은 다양한 외부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7인치 고해상도 LCD와 고성능 900Mhz급 CPU, Sirf V6(Instant Fix II) GPS 등을 채용했으며 다양한 편의메뉴를 갖췄다. ▲주행 속도가 올라가면 안내 음성이 증폭되는 자동볼륨조절 기능 ▲권역별 이동 때 따로 설정없이 편리하게 DMB를 시청할 수 있는 DMB 자동 채널검색 기능 ▲주정차 때 재부팅 방지를 위한 재부팅 방지용 배터리(900mAh) 등이 그것이다.
외관 디자인도 손길이 많이 간 모습이다. 블랙 외관에 티탄실버 광택을 더해 부드러운 질감과 사이버틱한 느낌을 준다. 전면부에 있는 LED 풀 터치(Full Touch) 키와 옆면의 그린(Green) 라인은 슬림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KE100은 기존 프리미엄급 3D 내비게이션에만 탑재됐던 멀티센서 같은 최고급 기능과 함께 매력적인 가격까지 더해 실속형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패키지(8GB) 가격은 40만9,000원이며, DMB 외장안테나, 리모콘, 가정용 어댑터, 보호커버 등 필수 액세서리 4종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특별사은품으로 1년 무료 지도업그레이드 쿠폰을 제공하며, 이후 지도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고객은 연간 2만 원의 이용권을 구매해야 한다.
한편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KE100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퀴즈에 응모하거나 아이나비 KE100 구매 뒤 신규 등록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상품권, 아이나비KE100, 넷북, 전자사전, 백화점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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