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2009년 6월 새롭게 도입된 VI를 적용한 매장을 2013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외산 브랜드의 국내시장 진출과 경쟁사들의 치열한 마케팅활동으로 높아가는 고객들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사전에 매장 디자인 선호도를 설문조사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에 걸쳐 다양한 디자인의 매장을 시험해 왔다. 그 뒤 새로운 매장 디자인의 컨셉트를 "프리미엄 쇼룸"으로 확정하고, 고급스럽고, 쾌적하며 경쟁사와 차별화 될 수 있도록 기존의 매장을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2010년 40여 개의 개선된 매장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전국 190여 개 전 지점을 신규 디자인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르노삼성자동차는 경쟁사와 수입차 매장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정립하고, 고객의 방문 비율을 높여 더욱 친숙한 기업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이번 신규 디자인 매장 도입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선진적 판매환경의 선두주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기업의 이미지 향상에 많은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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