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동차 시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증언할 젊은 대학생 기자들을 기다립니다!"
현대자동차는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자동차산업 현장 체험과 글로벌 취재 기회를 제공하는 "제6기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을 24일부터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현대 기자단은 연구개발에서 마케팅까지 현대자동차 각 부문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대학생 프로그램을 취재해 홍보하고, 대학생의 눈으로 본 지구촌 소식을 전달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인원을 50명으로 크게 늘려 대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기자단은 현대자동차 해외 진출국을 포함한 대륙별 유학생을 주축으로 한 해외통신원 10명과 국내에서 활동하는 40명의 영현대 기자들이 연계하여 글로벌 자동차산업 공동 취재, 해외 대학생들과 문화교류 같은 다양한 주제로 취재활동을 한다.
선발된 영현대 기자는 현대자동차에서 실시하는 신차발표회, 시승회, 고객초청행사 등 국내외 모든 주요 행사를 취재한다. 또 대학생 문화, 캠퍼스 라이프 등을 주제로 한 기획기사와 동영상 등 블로그 콘텐츠도 손수 제작하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자단을 통해 젊은이의 눈으로 본 자동차산업 현장과 의미를 전달하고, 대학생들의 주된 관심사인 취업, 대학문화, 해외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대학생들이 다양한 기회를 갖도록 지원해 산업 발전의 밝은 미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6기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은 2년제 이상 국내·외 대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대자동차 대학생 홍보 포털커뮤니티인 영현대 사이트(http://young.hyundai.com)에서 온라인 신청접수 뒤 블로그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선발과 활동 일정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차 온라인 접수 ▲다음달 14일 1차 합격자 발표 ▲16일 2차 면접▲21일 최종 합격자 발표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1년 동안 활동 등이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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