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다음달 10일부터 24일까지 순차적으로 현재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본사와 연구소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트러스트타워로 이전한다고 23일 밝혔다.
|
| 새 사옥 전경(왼쪽)과 내비게이션 맵 이미지 |
팅크웨어가 이전하는 트러스트타워는 지상 26층으로 팅크웨어는 이 가운데 9개 층(연면적 1만687㎡)을 임직원 400여 명이 쓰게 된다. 이번 사옥 이전은 지금까지 3개 건물에 분산돼 있던 조직을 하나의 사옥으로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결정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사옥 이전으로 더욱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해 업무 효율성 증대와 함께 사업부끼리 시너지 효과를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옥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아이나비"를 중심으로 지난해 2천294억 원의 매출을 달성, 설립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사옥 이전 등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난해보다 10% 더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