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010 협력업체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0년03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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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23일 150개 협력업체 대표를 비롯,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과 구매 본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의 중앙연구소에서 "2010년 협력업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르노삼성차는 협력 업체와의 신뢰를 다지기 위해 매년 1~ 2회 정기적으로 협력업체와 컨퍼런스를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르노삼성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협력업체 여러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고객 만족도에서 8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면서 경쟁사와 차별된 품질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게 해준 협력업체들과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약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작년 11월 르노-닛산 구매조직과 함께 닛산의 수입부품 물량 중 국내부품의 비중을 높이겠다는 계획에 따라 부품 협력업체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2004년부터 시작된 르노삼성차 협력업체들이 르노-닛산으로 수출하는 물량은 점차 증가해 2009년 말에는 45개 협력업체의 매출이 120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앞으로 르노삼성차는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협력 업체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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