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F1 코리아 GP, ‘범도민지원협의회’ 출범

입력 2010년03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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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국내에서는 최초로 전라남도 영암에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을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F1 대회조직위원회는 24일 오후 전남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사회단체 및 교통·숙박관련 업체 대표 등 도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도민지원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박준영 조직위원장과 전남도의회 이호균 부의장, 이종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 강우석 2010 F1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안영섭 목포해양대 총장, 김병식 초당대 총장, 문석남 대불대 총장, 유영란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 창립을 축하했다.

창립총회는 F1 대회 추진상황보고, 운영규약 및 협의회 실천안 의결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협의회 의장에 주영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출범한 범도민지원협의회는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숙박·음식협회, 체육회 등 각계각층의 지역인사와 F1대회 자문 및 실천방안을 제공할 교통수송, 숙박·음식, 의료, 홍보, 문화관광 등 전문가 등 3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F1 대회 기간 동안 20여만의 관람객이 지역을 방문, 그 파급효과가 전역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범도민 차원의 손님맞이를 위한 친절·질서·청결운동 및 환대서비스 실천운동을 대대적 추진하게 된다. 특히 F1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4월에 D-200일 기념 ‘F1 홍보 스티커 및 홍보용 깃발 부착’과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하고 5~6월 ‘범도민 친절·질서·청결’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경기가 시작되는 10월까지 다양한 월별 실천안을 제정해 실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영 조직위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대회를 찾아오는 20만 관광객들에게 전남의 아름다움과 잠재력을 각인시키고 좋은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친절·질서·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나가자”며 “도민 모두가 음식문화 개선 등 국제적 예절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월 출범한 F1대회 조직위원회는 교통량 분석을 통해 단계별 수단별 교통 분산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숙박시설 안정적 공급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중저가 시설의 24시간 서비스, 문화행사와 연계한 한옥민박상품 개발, 크루즈선 유치 등 양질의 숙박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종 기자 tjkim@autorac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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