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자동차가 자동차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2010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됐다.
세계적 기업 윤리 연구소인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는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100대 글로벌 기업(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을 선정하면서 자동차 업체로는 유일하게 포드를 선정했다.
빌 포드 회장은 "포드 자동차는 이번 세계 최고 윤리 기업 상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포드는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튼튼한 체질의 기업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윤리적인 방법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는 2007년 기업의 윤리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해마다 가장 윤리적인 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 윤리, 사회적 책임, 부패 척결과 지속성 부문 등에서 기업의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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