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더 튜닝쇼 2010"에서 모터스포츠 특별관인 "오버테이크존(OverTake Zone)"을 운영한다.
오버테이크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전라남도 영암에서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와 대한민국 최고의 GT 레이스인 GT 마스터스(GTM) 대회 특별부스를 선보인다. 이들을 주축으로 2010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레이싱경기장을 달굴 다양한 머신들이 전시된다. 특히 GTM 부스는 "GTM 2010 라운드 제로(Round Zero)"라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4월에 시작하는 시즌 개막전 전에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올해의 경기를 널리 알리는 자리다.
전시장은 서킷의 스타팅 그리드와 피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전시 부스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경기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결승전 시작전의 코스워크 행사를 비롯해 타이어 교체 같은 피트워크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전시 마지막날인 28일에는 메인 무대에서 2010년 시즌 출정식과 새로운 슬로건, 클래스, 참가팀을 소개하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GTM 후원사인 SK에너지의 "엔크린몰"에서는 GTM 홍보와 함께 엔크린몰 홍보관, 엔크린몰 자동차 용품 아울렛 등을 마련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