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리콜 사태"로 일본 도요타 자동차에 대한 미국인의 호감도가 크게 낮아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전했다.
이 통신이 미국 전역에서 벌인 설문 결과, 응답자의 44%가 내년에 신차를 구입하더라도 "도요타 자동차를 절대 사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토요타에 대한 호감도는 5위에 그쳤다. 포드에 호감이 있다는 답변이 77%로 가장 많았고 이어 혼다, 닛산, 제너럴모터스 순이었다.
이번 설문은 지난 19~23일 미국 내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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