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파오 팀, GS칼텍스와 7년 연속 스폰서 계약

입력 2010년03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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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터스포츠도 장기 계약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킥스파오 레이싱 팀(단장 김정수)은 최근 지난 6년 동안 GS칼텍스의 후원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GS칼텍스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GS칼텍스는 국내 레이싱 팀에게는 유일한 7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게 됐다.



김정수 단장 겸 감독은 "GS칼텍스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올 시즌도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명문 레이싱 팀의 위상을 이어나가며 스폰서의 지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국내 최정상의 실력을 선보일 뿐 아니라 유명 연예인 감독과 선수를 영입해 일반인들에게 더욱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서며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에 이바지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킥스파오 레이싱 팀과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GS칼텍스 엔진오일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라며 "모터스포츠 스폰서십을 통해 마니아 층을 겨냥한 최고급 윤활유인 "킥스파오"를 홍보하고 운전자들이 엔진오일을 접하는 현장인 카센터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폰서 계약 금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고, 팀은 다른 기업들과 기존 또는 신규 스폰서십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킥스파오 팀은 지난해 우승을 안겨 준 박상무, 타카유기 아오키 같은 정상급 드라이버들과 유명 연예인인 김남길, 손호영 등을 영입해 성적과 인지도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김태종 기자 tjkim@autorac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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