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DTS '내구 품질 조사'에서 최고 점수 획득

입력 2010년03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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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코리아는 풀사이즈 럭셔리 세단 캐딜락 DTS가 미국 제이디 파워(J.D. Power)가 실시한 "2010 내구 품질 조사(VDS)"에서 76점을 받아 모든 차종을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가장 품질이 우수한 대형 프리미엄 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캐딜락 DTS 외관


제이디 파워 내구 품질 조사는 구매 뒤 3년이 지난 차를 대상으로 198개 세부항목을 놓고 차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화한 것. 점수가 낮을수록 불만건수가 적고 품질력이 높음을 뜻한다. 이번 조사의 전체 평균은 155점이며, 5만2,000명이 넘는 2007년식 차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했다.



GM코리아 장재준 대표는 "이번 내구 품질 조사를 통해 캐딜락 DTS의 제품력이 다시금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끊임없는 기술력 향상과 동급 최고의 품질력을 향한 캐딜락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딜락 DTS 인테리어
GM의 캐딜락 DTS는 현재 국내에서는 최고급 모델인 DTS 4.6 플래티넘 에디션이 9,700만 원(부가세 포함)에 판매되고 있으며, 최고출력 291마력(5,600rpm)과 최대토크 39.8kg?m(4,500rpm)을 자랑하는 노스스타(Northstar) 4.6ℓ V8 엔진을 탑재했다. 이와 더불어 주행때 앞 차와 거리를 유지하며 주행속도를 자동 조정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한 최고급 안전·편의품목과 화려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한편 GM은 캐딜락 DTS 외에도, 중대형 프리미엄 세단인 캐딜락 CTS와 STS, 풀사이즈 럭셔리 SUV 모델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각각 엔트리 프리미엄 차, 중형 프리미엄 차와 대형 프리미엄 다목적 차 부문에서 상위 3개 모델에 각각 포함됐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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