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새내기 사원들 "기부천사 될래요!"

입력 2010년03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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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 신입·경력사원 130명이 29일 GM대우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주관한 "나눔과 사랑 기부 캠페인" 특강에 참여하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프로그램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들은 모두 올해 상반기 공채를 통해 입사한 신입·경력사원들로,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번 기부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앞으로 이들은 매월 일정액을 한마음재단에 기부하고 봉사활동에도 직접 참여한다.



이날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GM대우 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은 "이번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준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는 지역 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한마음재단과 GM대우가 성장해 나가는 데에도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넘치는 사랑과 희망을 선물하고, 내일의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신입사원 박영도 씨는 "어렵게 살아가는 주위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한마음재단이 좋은 활동을 한다기에 "십시일반"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자원봉사 활동에도 두 팔을 걷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펼쳐진 사내 기부 캠페인 프로그램에는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월 7,000구좌(1구좌 1,000원) 이상을 추가로 모금했다. 여기에다 회사가 지난 3월25일 열린 2010년 상반기 한마음재단 이사회에서 올해 추가로 1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한마음재단 사업은 앞으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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