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은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채널인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과 함께 친환경 미니 다큐멘터리 "드라이브 그린(Drive Green)"을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드라이브 그린은 시청자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에피소드 세 개로 구성했다. 일반 운전자들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전방법인 올바른 타이어 장착, 연비 개선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한국에서는 지난 22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와 함께 첫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을 포함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인도, 미국, 캐나다에 거주하는 세계 각지의 NGC 시청자들은 스페셜 미니다큐멘터리 웹사이트(www.ngcdrivegreen.com)를 통해 이 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다.
조나단 엘리스 NGC 아시아 부사장은 "드라이브 그린은 세계 166개국 3억1,500만 NGC 시청자들에게 친환경적 삶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브리지스톤과 NGC가 함께 제작했다"며 "브리지스톤의 친환경 메시지를 알리는 데 NGC가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친환경적 삶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며 드라이브 그린은 환경의 새로운 모토를 제시하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리지스톤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NGC "지구의 날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이 캠페인은 매년 환경보호를 위해 지구의 상태를 진단하는 행사로 NGC 프리미엄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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