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대전지역 공식 딜러로 "KF&J Motors(주)"(대표이사 김덕수)를 선정하고 대전 대덕구 송촌동에 푸조 대전 전시장을 공식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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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조 대전 전시장 전경 |
푸조 대전지역 공식 딜러인 KF&J Motors의 설립 멤버는 지난 40년 동안 수입자동차와 정비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이다. 특히 김덕수 대표는 현재 대전지역 수입자동차 협회장을 역임하고 있기도 하다.
푸조 대전 전시장은 지리적으로 접근이 매우 쉬우며 벤츠, 아우디, 재규어 랜드로버 같은 이름난 수입자동차 브랜드들이 들어서 있는 수입자동차 특화거리에 있다. 전체 규모는 전시장 400㎡(약 120평), 애프터 서비스 센터 100㎡(약 30평). 다음달 5일 국내에 공식 데뷔하는 푸조 최초 SUV 3008을 비롯해 19.5km/ℓ의 경이로운 연비를 자랑하는 308 MCP, 국내 최초 디젤파워 쿠페-카브리올레인 308CC HDi 등 푸조 대표 모델이 전시되며, 시승차도 6대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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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조 대전 전시장 내부 |
대전 전시장은 세계 푸조 전시장에 적용되는 CI인 "블루박스(Blue Box)" 컨셉트와 유럽풍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아울러 푸조의 브랜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 킷(Brand Kit)도 함께 전시하며, 전시장 내부에는 갤러리 분위기의 카페를 마련 편안한 휴식 공간에서 차를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이번 대전 전시장 오픈으로 중부 지역에 푸조 판매망을 확대하고 더욱 많은 고객들이 푸조를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