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안전성 높인 쏘나타&2011년형 투싼ix 출시

입력 2010년03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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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31일 구형보다 안전품목을 대폭 강화한 "쏘나타 안전성 강화 모델"과 2011년형 투싼ix를 오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정측면


새롭게 선보이는 쏘나타는 기존 Y20 톱 고급형 이하에서 선택품목으로 적용했던 사이드&커튼에어백을 가솔린 전 모델과 장애인차에도 기본 적용했다. 이에 따라 쏘나타는 국산 중형차 최초로 차체자세제어장치와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하게 됐다. 이 차의 판매가격은 Y20 모델이 ▲그랜드 2,162만 원 ▲프라임 2,345만~2,500만 원 ▲톱 2,625만~2,785만원 ▲스포츠 2,850만 원이다. F24 GDi 모델은 ▲고급형 2,866만 원 ▲최고급형 2,992만 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2011년형 투싼ix는 "섀시통합제어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채택했다. 이 시스템은 주행노면이 과도하게 미끄러워 정상적인 주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차체자세제어장치와 함께 제동·조향 기능을 통합 제어, 차의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킨다. 현대는 기존 2.0 디젤 4WD X20에서 선택품목이었던 차체자세제어장치도 기본품목으로 변경했다. .



쏘나타 사이드 커튼 에어백
투싼ix는 또 연비를 개선하고 다양한 편의품목을 새로 적용했다. 변속기와 구동부품 사이에 발생하는 동력손실을 최소화해 SUV 최고연비인 15.6㎞/ℓ(2.0 디젤 2WD. 자동변속기 기준)을 달성했다. 또 기존 경제운전안내 시스템을 발전시켜 차가 스스로 연료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엔진과 변속기, 에어컨 출력을 자동 제어하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을 디젤 자동변속기 전 모델에 기본 채택했다.



이 밖에 운전석 통풍시트, 웰컴기능 등의 신규 편의품목을 대거 채용했다. 클러스터 링, 인사이드 도어 핸들 등에는 기존 메탈 페인트 대신 유광 크롬을 적용했다.



2011년형 투싼ix의 판매가격은 디젤 2WD 중 ▲X20 디럭스 2,147만 원 ▲X20 럭셔리 2,232만 원 ▲LX20 럭셔리 2,401만 원 ▲LX20 프리미어 2,535만 원 ▲LMX20 프리미엄 2,791만 원이다. 4WD 모델은 ▲X20 럭셔리 2,412만 원 ▲LX20 프리미어 2,710만원, ▲LMX20 프리미엄 2,971만원이다. 가솔린 모델은 ▲X20 워너비 1,892만 원 ▲LX20 프리미어 2,229만 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투싼ix 정측면


한편, 현대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고객선호도가 높은 편의품목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쏘나타와 투싼ix의 "월드컵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했다. 쏘나타 월드컵 스페셜에디션은 기존 Y20 프라임 모델에 17인치 알로이 휠과 하이패스 시스템을, 투싼ix 월드컵 스페셜에디션은 기존 디젤 LX20 럭셔리 모델에 가죽시트, 루프랙, 도어가니시, 2열 열선시트를 기본 장착했다. 두 차는 월드컵기간까지 한정판매한다. 쏘나타 월드컵 스페셜에디션은 2,547만 원, 투싼ix 월드컵 스페셜에디션은 2,472만 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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