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안전성·경제성 높인 K7 출시

입력 2010년04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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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사이드·커튼에어백을 기본품목으로 넣고 국내 최초로 "연료절약 길안내 서비스"를 적용한 "K7 상품성 강화 모델"을 1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K7 상품성 강화 모델


K7 상품성 강화 모델은 기존 2.7 럭셔리 이하에서 선택품목이었던 사이드에어백과 커튼에어백을 가솔린 전 모델은 물론 렌터카·장애인차 등에도 기본품목으로 채택했다. 이에 따라 K7은 액티브 헤드레스트는 물론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등 기존 모델의 기본 안전품목에 사이드·커튼에어백까지 총 8개의 에어백을 달았다.



새 모델은 또 국내 최초로 "모젠 연료절약 길안내 서비스(에코루트)"를 적용했다. 이 서비스는 최단거리나 단순한 교통정보를 반영해 시간이 짧게 걸리는 경로 위주의 기존 길안내 서비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도로특성과 교통상황을 반영해 주행거리와 시간에 비해 연료소모가 가장 적은 경로를 제공한다. K7 고객 가운데 프리미엄 내비게이션을 장착하고 모젠 보이스 플러스팩에 가입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에어백 전개 사진


K7 상품성 강화 모델의 판매가격은 ▲VG 240 2,880만~3,110만 원 ▲VG 270 3,100만~3,800만 원 ▲VG 350 3,870만~4,130만 원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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