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스피드 페스티벌' 참가

입력 2010년04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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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오는 11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리는 "제1회 코리아 바이크 스피드 페스티벌(Korea Bike Speed Festival)"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안전과 즐거움(Safe & Fun)"을 주제로 건전한 모터사이클 레이싱 문화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다. 할리데이비슨은 이런 행사 취지에 동참하고자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XR1200을 비롯, 로드스터 883(XL883R), 나잇스터(XL1200N), 아이언883(XL883N) 등 스포스터 패밀리 소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스포스터 라이더에게는 철저한 사전 교육과 검차를 비롯,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에 따라 라이딩 자세·서킷 주행법 그리고 비상시 응급 처치법을 비롯한 레이싱 교육, 레이스 주행에 반드시 필요한 태백 레이싱 파크 라이선스 취득비용, 행사 당일 중식 등을 지원한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모터사이클 영업팀 강태우 총괄부장은 "이번 페스티발을 통해 한국에도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할리데이비슨 레이싱 문화를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고 일반 라이더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국내 레이싱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안전을 위해 레이싱 수트를 비롯 풀 페이스 헬멧을 지참하거나 착용해야만 참가할 수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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