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사면 아이폰 드립니다!”

입력 2010년04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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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쏘나타가 "최단기간 10만 대 판매"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앞으로 쏘나타를 구입하는 고객 1천 명에게 애플의 아이폰(i-Phone)을 지원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쏘나타는 출시 7개월 만인 지난달 29일 최단기간 국내 판매 10만 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쏘나타 고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달에 쏘나타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아이폰(16GB)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이달에 쏘나타를 구입한 고객(개인고객 본인이나 공동명의자 포함)이 KT의 "i-라이트 요금제"를 24개월 약정으로 개통하면 아이폰(16GB)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번 달 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온라인 가입사이트(www.hyundai-show.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천 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아이폰 단말기 할부금 지원 이벤트와 더불어 4월 쏘나타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신형 쏘나타 출시 이후 최초로 30만 원의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쏘나타 보유고객과 4~5월 쏘나타 구입고객 가운데 모두 1천 가족(4천명)을 추첨해 캐리비안베이 초청 이벤트도 실시한다. 응모는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다음달 31일까지 하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단기간 10만 대 판매라는 기록을 세움으로써 쏘나타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세단으로 자리잡았다"며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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