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4월 한 달 동안 쏘울과 포르테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는 4월 중에 쏘울과 포르테(쿱, 하이브리드 모델 포함)를 구입하는 여성고객들에게는 구입 후 1년 동안 "오토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고객들이 차 정비나 점검을 받고 싶어도 정비소를 직접 방문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마련한 것.
여성 운전자들은 차 구입 후 1년 동안 ▲전문 상담원이 차 상태 확인과 차 관리법을 상담해주는 컨설팅 콜 서비스(연간 2회) ▲차 정비 요청 때 전담 직원이 차를 가져갔다가 정비 후 고객에게 인도해 주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연간 2회) ▲오일 체크, 아로마 항균탈취,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등 차 관리에 필요한 35가지 토털 케어 서비스를 받는다.
기아차는 "쏘울 렌터카 구입 특별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4월부터 5월 말까지 두 달 동안 고객 500명에게 월 30만 원대의 경제적인 비용으로 1~3년 동안 쏘울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용기간이 끝난 뒤 본인이 타던 쏘울을 구입할 때 파격적 할인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4월에 포르테와 포르테 쿱을 사는 고객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4인용)을 제공해 가족 나들이를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포르테 하이브리드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사계절 휴양지 이용권을 증정하는 "포시즌 리프레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이 본인 부담금 2만 원씩을 내고 봄(전국 17개소 펜션), 여름(내린천, 동강 등 래프팅), 가을(전국 21개소 스파), 겨울(전국 40개 콘도) 등 계절별로 한 가지씩 프로그램 이용권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쏘울과 포르테의 스타일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아차는 여성고객 오토 컨설팅, 휴양지 이용권 증정 다양한 맞춤 이벤트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