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코리아 GP 'D-200' 점등식 가져

입력 2010년04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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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1 그랑프리가 시즌 초반부터 선두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회도 어느덧 2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F1 대회조직위원회는 이에 따라 5일 오후 목포 만남의 폭포에서 조직위 관계자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200일 점등식 및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펼쳤다. 전라남도는 이날 시작되는 D-200일 잔여일수 표지판 점등식을 통해 범 도민적 공동참여 붐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점등식을 마친 뒤 해병대전우회 목포지회,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목포지회, 모범운전사회 목포지회,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교통질서 지키기, 양보운전 하기, 불법 주정차 안 하기 등 교통의식 캠페인을 벌였다. 앞으로 이 캠페인은 대회 때까지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인해 당초 계획됐던 도립국악단의 F1대회 성공기원 축원 풍물패 공연은 취소됐으며 대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행사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개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F1대회 기간 중 관람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자가용 운행 안 하기, 자율부제 운행 등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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