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 스피라 전기차 개발 가속화

입력 2010년04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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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피라를 출시한 어울림네트웍스가 앞으로 전기차 개발을 가속화 하기로 했다.

스피라E의 앞모습


어울림네트웍스는 "기존 스피라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튜닝 옵션파츠 개발 등의 인력을 최소화 하고 거의 모든 개발 인력을 스피라 전기차 개발에 투입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올해 자회사인 어울림모터스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프로젝트인 스피라 전기차(프로젝트명 "스피라E")는 지난해 네덜란드 AGV사와 공동 개발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다만, 네덜란드 현지 개발과는 달리 국내 실정에 맞게 국산 모터와 배터리를 쓰는 것으로 계획을 조금 수정했다.



스피라E의 뒷모습. 전기자동차라서 배기구 대신 "리어 디퓨저"를 단다.
박동혁 대표이사는 "지난 런칭 행사장에서 발표한 것처럼 올해는 스피라 전기차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국내 시장상황이나 실정에 맞게 첫 번째 프로토 타입을 8~9월 중 선보일 것이고, 가격은 1억원 안밖으로 책정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울림네트웍스는 전기차 스피라E 개발이 완료돼 국내에 출시한 뒤에는 곧바로 북미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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