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국산차업계 최초 아이폰 앱 첫선

입력 2010년04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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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국산차업계 최초로 최근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 6일 선보였다.



GM대우의 아이폰용 앱 "지엠대우 모바일"은 공기방울이 톡톡 터지는 듯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배경화면과, 자동차 계기판의 아이콘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자동차회사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점을 돋보이게 했다. 이 앱은 회사 제품과 각종 서비스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아이폰을 소유한 고객이 미국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 이용자는 지엠대우 모바일을 통해 기업 블로그인 "지엠대우 톡"(blog.gmdaewoo.co.kr)에 수록한 다양한 자동차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지엠대우 모바일은 편의기능도 담았다. 제품 사진·동영상 보기는 물론 대형 지하주차장처럼 차를 찾기 어려운 곳에 세웠을 때 차 위치를 사진이나 텍스트로 기록, 손쉽게 내 차의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차는 어디에" 프로그램이 그 것. 내장된 애프터서비스센터 검색 기능은 고객이 있는 지역의 정비센터를 손쉽게 찾아주고, 바로 전화연결까지 가능해 위급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회사 김명기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번에 선보인 아이폰용 앱은 아이콘을 통한 시각적 정보만으로 손쉽게 쓸 수 있도록 직관력을 높였다"며 "GM대우 기업 블로그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조한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앞으로 아이폰 앱에 차 정비이력, 오토 포인트, 할부금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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