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최다 구매가족을 찾습니다!"

입력 2010년04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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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현대차 최다 구매 가족"에게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참관의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는 "월드컵 기네스 프로그램" 1탄으로 현대의 신차를 가장 많이 구매한 가족(1가족 4인 기준)에게 남아공 현지에서 한국전 경기를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현대차 최다 구매가족 남아공 원정응원단"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최다 구매 가족 선발은 신차 구매이력 기준으로 가장 많은 현대차를 보유하고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오는 5월25일까지 현대 홈페이지(www.hyundai.com)나 현대의 월드컵 국내 마이크로 사이트(worldcup.hyundai.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을 맞아 진행한 기네스 프로그램에서 최다 구매 가족은 총 6대를 산 홍영균(대전 유성구) 고객, 최장 보유 고객은 1982년에 포니를 구입해 24년간 보유한 곽효무(전북 전주시) 고객이 선발됐다. 현대는 앞으로도 월드컵 기네스 프로그램을 통해 최장 보유고객, 최대 주행고객, 최고 연비고객 등 현대와 관련해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고객들을 선발, 남아공 월드컵 원정응원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 관계자는 "남아공 월드컵의 국내 유일한 공식 후원사로서 최대 규모의 원정응원단을 파견할 계획"이라며 "5월까지 다양한 원정응원단 선발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국내 고객들을 남아공 현지에 초청, 태극전사들과 승리의 현장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월드컵 국내 공식 사이트 런칭을 기념해 남아공 월드컵 한국전 참관과 월드컵 공인구, 응원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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