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F1 코리아 GP 적극 홍보"

입력 2010년04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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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해외홍보와 티켓판매 등에 나선다.

F1조직위는 지난 6일 열린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회의에 참석해 해외에 영암 F1대회를 적극 홍보해줄 것을 당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협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지난 2월 전라남도와 한국관광공사 사이에 체결한 "F1대회를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관광공사는 앞으로 F1대회와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 개발, F1 전담여행사 운영, 4월중 여행사 팸투어 추진 등을 지원하는 등 관람객 유치를 위해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5월에 시작하는 "2010 상하이 엑스포"와 연계한 한국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비롯, APTIC(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컨퍼런스)에 F1대회 홍보관을 설치해 전남의 관광코스와 F1대회를 집중 부각시킴으로써 해외 티켓판매망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김신남 전남도 F1조직위 기획홍보부장은 "한국관광공사의 23개 해외지사가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조해 우리나라의 첫 F1대회 성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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