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1분기 수출 최고 실적 달성

입력 2010년04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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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1분기 수출물량이 2000년 9월 회사 출범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올 1분기를 마감한 3월말을 기준으로 2만2,408대의 수출실적을 보였다. 이는 전년동기(8,252대) 대비 171.5% 신장한 수치다. 또 2009년 전체 수출물량(5만6,181대)의 약 40%에 해당한다. 회사 출범 이래 1분기 수출물량 중 최고실적을 기록했던 2008년(1만4,031대)과 비교해서도 59.7% 늘었다. 세계 자동차시장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시점에서 수출물량의 증대는 르노삼성의 품질과 기술수준이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전사물류담당 이인태 상무는 "SM3 CE는 중동, QM5는 유럽과 중국에서의 인기가 높다"며 "수출물량 증대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SM3 CE 모델을 "스칼라", "써니", "알메라"라는 제품명으로 중동 및 유럽, 러시아로 수출하고 있다. 또 기존 SM5 모델을 "사프란", QM5를 "꼴레오스"란 이름으로 북미를 제외한 세계 60여 국가에 판매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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