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전문기업 SK엔카는 삼성카드와 제휴를 맺고 중고차를 개인 간 직거래할 때도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엔카 결제도우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엔카 결제도우미는 개인 간 직거래로 중고차를 사고 팔 때 SK엔카를 통해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중고차 금융 서비스다. 삼성카드를 소지한 구매자라면 누구나 SK엔카 웹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개인 소유의 중고차를 신용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매자는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삼성카드가 제공하는 할부, 세이브 서비스(최대 100만원)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SK엔카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5월말까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계약서류 확인, 계약서 작성, 압류 및 저당 확인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불스원샷을 증정한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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