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세계환경시장 중소기업과 함께 개척"

입력 2010년04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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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9일 국내 핵심 환경기술업체 10개 업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글로벌 녹색환경사업 개척을 위해 "대·중소기업 그린 상생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SK에너지 서린빌딩 35층 루비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동섭 SK에너지 기술원장, 김상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과 협약대상 중소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SK에너지는 에너지와 환경분야에서 축적한 R&D 역량과 국내의 마케팅 능력,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를 중소기업의 전문성·기술력과 결합해 국내 환경사업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상생 협약식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그린프라, 대일이앤씨, 동명엔터프라이즈, 부강테크, 세화엔스텍, 아름다운환경건설, 에코데이, 에치투엘, 코레드, 포스벨 등 10개 업체. 이들이 보유한 기술은 수처리·해수담수화·폐자원에너지화·CDM·토양정화 등 녹색환경산업분야의 핵심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SK에너지의 김동섭 기술원장은 "SK에너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녹색환경산업을 선도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차원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일조하고 참여한 기업들과의 상생을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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