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느리게 걸으며 자연 배워요"

입력 2010년04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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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4월부터 9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한국타이어 임직원과 가족, 그리고 임직원 자녀와 같은 학급 학생들이 참여하는 독특한 걷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덕유산에서 열린 걷기 행사 모습


이 캠페인은 안전, 건강, 나눔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H-LOHAS(Hankook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캠페인의 하나로서 전국의 국립공원, 지자체가 선정한 트레킹(도보여행) 코스와 대전·금산 지역 인근의 생태체험이 가능한 장소 등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생태기행, 친환경 먹거리체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마음껏 접할 수 있다.



지난 9일에 열린 올해 첫 번째 걷기 행사에는 대전 장대초등학교 6학년 학생 30여 명이 참가해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덕유산 국립공원 자연탐방로를 찾아 봄기운이 만연한 가운데 생태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전문 숲 해설가와 선생님이 동행해 나무와 풀의 이름도 배우며 기존 소풍과는 달리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느리게 걷는 것은 단지 건강을 위한 걷기라는 의미가 아니라 느리게 걷는 동안 길섶의 들꽃과 계절의 변화를 눈 여겨 볼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개발은 물론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8년부터 "H-LOHAS"를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활동, 사회적 봉사활동, 생활건강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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