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0일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전국에서 선발된 27명의 고등학생에게 총 5,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2010년 토요타 꿈 더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성적이 우수하면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매년 선발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장학금으로 1년에 20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장학금 전달식 외에도 장학생과 추천기관 선생님이 함께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는 자리를 마련해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한국토요타의 꿈 더하기 장학금은 지난 2005년부터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펼치고 있는 장학사업으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 지금까지 모두 238명이 선정돼 4억9,000여만 원을 지원받았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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