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이어 GM도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탑재

입력 2010년04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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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대명사 볼보에 이어 GM도 앞으로 출시하는 차종에 사각지대 안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8일(미국 현지시각) 밝혔다.

GM의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GM은 먼저 2010년형 뷰익 라크로스에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을 채택한다. 사이드 뷰 미러에 오렌지 컬러의 아이콘이 표시돼 위험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볼보의 BLIS 시스템과 큰 차이가 없다.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볼보는 경고등이 차 안쪽에 있고, GM의 시스템은 미러에 직접 표시된다는 점이다.



켄트 라이베커 GM 능동안전시스템 엔지니어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은 운전자가 보기 힘든 부분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라면서 "앞으로 GM의 자동차들이 더욱 안전하다는 인식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의 BLIS


한편, GM은 이 시스템을 앞으로 출시되는 2010년형 일부 차종에 적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많은 운전자가 차선 변경 때 일어나는 사고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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