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현대차 제네시스 탄다

입력 2010년04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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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동계올림픽은 끝났지만, 현대차의 김연아 선수 후원은 계속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잠원지점에서 회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후원 중인 김연아 선수에게 훈련용 자동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김연아 선수는 이번 차량 전달식을 통해 5개월 동안 국내에 머물면서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을 지원받고, 캐나다에서는 제네시스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앞서 현대차는 김연아 선수가 캐나다에서 훈련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에 제공하는 제네시스와 별도 훈련용 차로 베라크루즈를 지원해 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김연아 선수의 이미지는 글로벌 자동차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현대차의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도 김연아 선수와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국내 피겨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김연아 선수에게 지원하는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을 나중에 친필 사인과 함께 다시 판매하는 자선 경매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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