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 참가

입력 2010년04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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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특수화학 기업 랑세스는 오는 19일부터 나흘 동안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2010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0)"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고무 박람회에서 랑세스는 중국 내수 시장의 자동차 구매력 증가와 도시 인구 증대에 따른 수요에 대응코자 자사의 최신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랑세스 플라스틱 사업부, 무기안료 사업부, 자회사인 라인케미 사업부 총 3 개의 사업부가 모두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플라스틱 사업부는 플라스틱-금속 하이브리드와 금속 대체 기술력을 선보인다. 랑세스는 자동차의 중량은 줄이고 에너지 소비 효율을 증대시키는 반면 탄소 배출량은 감소시킨다. 무기안료 사업부는 업계 최고의 플라스틱 안료를 선보인다. 랑세스의 무기안료 제품은 내열성, 내후성과 내광성이 뛰어난 친환경 안료로 콘크리트나 지붕 타일 제조에 쓰이고 있다. 라인케미 사업부는 폴리머용 가수분해안정제를 전시한다. 이 제품은 일반 플라스틱의 수명을 세 배로 늘렸다.

랑세스 그룹 하이트만 회장은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랑세스는 2009년 중국 화학산업 성장률을 뛰어넘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100년 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고 품질의 화학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두 5곳의 생산설비와 1,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랑세스 중국법인은 지난해 5억 8,4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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