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장기 시승 자동차 377대 "고! 고!"

입력 2010년04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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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의 대규모 장기 시승 이벤트 "스타일 777 캠페인"에 참여하는 2차 시승자 377명의 스타일 크리에이터가 13일 GM대우 부평 본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1년 시승 체험에 들어갔다.

GM대우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2차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에게 시승차의 특장점, 시승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2차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은 4월22일부터 접수할 때 신청한 영업소에서 차를 전달 받아 앞으로 1년 동안 무료 시승에 들어간다.

GM대우는 회사 출범 7주년을 기념,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 지난해 10월 1차 시승 신청을 받아 올해 1월부터 스타일 크리에이터 400명이 장기 시승을 시작했다. 올해 2월에는 1차 시승에 탈락했거나 새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377명을 선정, 이번에 2차 시승 행사를 시작하게 된 것.

이번 캠페인에는 1차와 2차를 통틀어 전 국민의 1%가 넘는 61만3,807명이 참가할 만큼 큰 인기를 모았다. 1차에는 1,164대1, 2차는 1,627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제공되는 자동차 777대는 라세티 프리미어ID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두 차종. 라세티 프리미어ID는 주행안정시스템인 S-ESC 등 최고급 품목을 기본 장착한 1.8리터 가솔린 CDX 최고급 모델이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전자동 에어컨, ABS, 동반석과 사이드 에어백, 15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한 그루브 스타 에디션 최상급 모델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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