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시중 판매하고 있는 폰터스 내비게이션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리 기간 동안 내비게이션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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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에 있는 폰터스 A/S 센터 |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내비게이션 대여 시범 서비스를 해온 현대모비스는 오늘부터 전국으로 확대하여 본격 실시하고 있다. 무상 대여 서비스는 전국 6개의 A/S 센터와 170여 A/S 지정점에서 24시간 이내에 수리를 하지 못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무상 대여 서비스는 국내 내비게이션 업계에선 현대모비스가 처음이다.
현대모비스는 또한 서울, 성남,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고객 내방 폰터스 A/S 센터를 신규 개소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6개의 A/S 센터와 기존 170여 개의 A/S 지정점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당일 접수 즉시 수리"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용산전자상가 사거리에 위치한 서울 A/S 센터는 전용면적 330m2에 순수 A/S 인력만 10명으로 내비게이션 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 또한 48인치 대형 TV 1대와 PC 3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거잭 전원, 거치대, 메모리카드 및 카드 리더기 등의 내비게이션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기존 전국 170여 개의 A/S 지정점에 6개의 A/S 센터를 확충하고 타사와 차별화된 무상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고객 서비스 체계를 크게 개선, 고객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연말까지 A/S 센터를 현재 6개에서 10개로 늘리는 등 고객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갈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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