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자체 레벨테스트 공식 인증

입력 2010년04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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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에서 실시하는 폭스바겐 테크니션 레벨 테스트가 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사업내 자격 검정"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폭스바겐 테크니션 레벨 테스트는 해마다 연말에 두 달에 걸쳐 마스터 테크니션(경력 7년 이상), 엑스퍼트 테크니션(경력 4년 이상), 어드밴스드 테크니션(경력 2년 이상)의 세 가지 레벨로 나눠 진행한다. 테스트는 필기와 실기로 치러지며 마스터 테크니션 부문은 면접까지 통과해야 한다. 각 레벨 별 합격자에게는 인사 우대는 물론 격려금과 함께 업무복 상의에 해당 레벨을 인증하는 패치와 자격증을 함께 수여한다. 올해부터는 자격증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공식 인증 마크가 함께 들어가게 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인증하는 사업내 자격검정은 기업의 전문 기술을 객관적 방법으로 평가해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초 시행 이후 현재까지 약 10년 동안 40여 개 업체만이 인증을 받았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의 테크니션 레벨 테스트가 공식 인증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들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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