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사 소외계층 곳곳에 '희망물품' 지원

입력 2010년04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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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15일 울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1,800만 원 상당의 "희망물품"을 잇따라 지원했다.

노사는 이날 울산시 북구 양정교회에서 박창욱 울산공장 총무실장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김태열 대외협력실장, 1공장 사업부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물품 지원식을 가졌다. 노사는 지원식을 통해 울산양정경로대학(울산 북구 양정동)과 저소득층 평생교육시설인 희망을 나누는 집(울산 동구 일산동) 2곳에 각각 1,500만 원 상당의 희망물품을 지원했다.

울산양정경로대학에는 학습사무 용품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가습기, 프린터 등 경로대학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물품이 전해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즐기는 게이트볼 장비도 지원됐다. 또한 희망을 나누는 집의 이용자를 위해서는 학습용품과 운동용품이 전달됐다. 노사는 이와 함께 오는 17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희망나눔 걷기대회 참가자 600여 명의 도시락 지원비 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울산지역의 다양한 계층을 배려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노사가 사회적 책임 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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