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장애인단체 방문점검 서비스' 실시

입력 2010년04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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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오는 20일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2주 동안 복지관, 재활원 등 전국 47개 장애인관련 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특별 방문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 방문점검 서비스에서 현대차는 장애인차의 냉각수·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각종 밸브류·타이어공기압 등을 점검하고, 간단한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또 방문한 장애인단체의 시설물과 각종 장비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인 고객 대상으로 자동차 관리와 안전운전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장애인차의 고장예방과 안전한 운전을 위해 더욱 세심한 정비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자동차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 방문점검 서비스는 행사기간이 끝나도 장애인단체가 방문점검을 요청할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단체 특별 방문점검 서비스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현대차 고객센터(080-600-60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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