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QM5 출시 때부터 제공하고 있는 QM5 전용 액세서리가 해마다 장착률은 물론 관련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
16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QM5 출시 초기 20% 후반 대에 머무르던 QM5 액세서리 장착 비율이 작년 40%를 넘어섰으며 올해 1분기에는 45%를 넘어섰다. 관련 매출도 2008년에 24억, 2009년에는 30억을 넘어섰다.
QM5 전용 액세서리는 2007년 12월 QM5 출시와 함께 선보였다. 르노삼성차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면서 크로스오버로서 개성을 맘껏 표출할 수 있도록 용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르노삼성 디자인 센터에서 독창적으로 디자했다. 범퍼가드 세트, 루프 스포일러, 포그램프 가니쉬 세트 등 몇십 가지나 되는 액세서리는 다양한 기호 충족과 함께 업계 최초로 1년·2만km 품질 보증 정책을 적용하기도 했다. 특히 마치 선택품목을 고르는 것처럼 차 계약 때 고객이 고른 액세서리를 장착해 출고함으로써, 고객이 따로 자동차 용품점이나 튜닝 샵을 방문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현재 르노삼성차는 QM5 출고 전후에 액세서리를 추가하거나 신규로 장착하려는 고객을 위해 직영 영업점(24곳), 직영 정비 전문점(55곳), 르노삼성 용품 전문점(9곳) 등에서도 구매·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액세서리 쇼핑몰 (http://shop.renaultsamsungM.com) 도 함께 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르노삼성차 모든 차종의 Gift 용품, 컬렉션, A/V 전장 용품, 안전·편의용품을 취급하는 판매망도 전국적으로 운영 중이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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