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XC60 모델이 미국 자동차전문지 워즈오토(Ward"s Auto)가 주관한 "2010 인테리어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리미엄 트럭 부문 베스트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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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C60 인테리어 |
XC60은 투-톤 리더, 플로팅 우드 센터 스택으로 구성된 핵심적 디자인 요소가 높이 평가됐다. 또한, 뉴 XC60은 천연 오크 소재의 부메랑 모양 센터 스택으로 편집자들을 매혹시켰고, "손 끝으로 원목의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XC60 모델이 트럭 부문으로 분류가 된 데에는 환경보호청이 연료효율 등급에 따라 이 모델을 트럭으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워즈오토는 또한 이 모델들이 짐을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하기 때문에, 그 공간 배치를 감안해 트럭으로 분류했다.
이번 인테리어 어워드의 후보였던 자동차 40대는 모두 2010년도 신규 모델이거나 대폭 업그레이드 된 모델이었다. 특히 우승 모델 가운데 거의 모든 모델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것과 달리 XC60은 작년 6월 국내에 출시한 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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