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부산모터쇼 개막 후 판매 시작

입력 2010년04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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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코리아는 오는 29일 개막되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곧바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바루 레거시


스바루코리아가 시판을 앞둔 모델은 중형 세단인 "레거시(Legacy)"와 크로스오버 모델인 "아웃백(Outback)", 그리고 SUV인 포레스터(Forester) 등 세 모델이다. 각 모델의 국내 판매가격과 상세한 제원은 오는 29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식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스바루는 이미 서울과 부산, 광주 지역의 딜러 선정을 마쳤으며 부산국제모터쇼를 기점으로 각 전시장도 함께 오픈할 예정이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부산국제모터쇼와 스바루의 국내 런칭 시기가 일치함에 따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딜러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출시예정인 레거시는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세단의 안락함이 결합되어 산악지형이 많고 눈비가 많이 내리는 국내 주행환경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아웃백과 포레스터는 최근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2010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는 세계 여러 기관의 상을 받으며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모두 스바루의 핵심기술인 대칭형 AWD 시스템과 수평대향형 박서 엔진을 장착, 파워풀한 성능이 자랑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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