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모터스 전기차 '체인지'로 이름 확정

입력 2010년04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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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모터스는 순수 자체기술을 이용해 제작한 전기자동차의 본격적인 국내 시판을 앞두고 브랜드명을 "체인지(Change)"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체인지(Change)는 기존에 개발단계에 붙였던 "오로라"의 정식 출시명인 셈이다.



AD모터스 마케팅팀의 황은영 과장은 "AD모터스의 전기자동차 체인지(Change)는 자동차의 에너지원이 화석연료에서 전기로, 구동방식이 엔진에서 모터로, 크기와 속도 위주의 드라이빙 패턴에서 벗어나 컴팩트한 사이즈로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드라이빙 패턴으로 "변화(Change)"하는 것을 지향하는 이름"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브랜드명 발표와 함께 AD모터스는 소비자와 해외바이어를 상대로 체인지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하고, 5월 중순에는 역삼동에 쇼룸을 오픈하고 백화점, 대형마트 안에 전시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다가간다. 5월10일부터는 광화문 KT빌딩 1층 "녹색성장체험관"에도 전시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전기자동차의 구동원리와 친환경 에너지를 알릴 계획이다. 또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0녹색성장과 중소기업에 관한 ASEM포럼"과 함께 진행하는 "2010 친환경에너지경진대회"에 참가해 해외 각국 장관들과 바이어들에게 국내 전기자동차의 기술력을 선보이게 된다. 일반인은 5월6일 오전 10시부터 전시회에 입장할 수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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