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나비는 내비게이션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엔나비 S200"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엔나비 S200은 DMB망을 활용해 과속·신호단속 카메라 정보를 업데이트한다. 이를 통해 정기적으로 PC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변동된 카메라 정보가 자동으로 저장된다. 또 SK주유소에 설치한 블루투스 디지털 허브 시스템을 통해 각종 정보(과속·신호단속 카메라 정보, 시설물 정보, 과속방지턱 정보, 도로속성정보)를 무선으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다 블랙박스를 따로 구입하면 고급차의 선택품목인 차선이탈경보 시스템과, 앞차 출발알림 기능을 블랙박스 녹화 기능과 더불어 쓸 수 있다.
SK엔나비 LBS사업부 관계자는 "무선 내비게이션을 업계 최초로 출시함으로써 내비게이션업계의 강자 자리를 굳건히 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엔나비 S200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4월 한 달동안 대형 쇼핑몰과 오픈마켓, 엔나비 홈페이지(www.ennavi.co.kr)을 통해 "S200 초특급 이벤트"를 열어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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