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르 드 코리아'에 친환경차 지원

입력 2010년04월20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아시아 최대의 자전거 축제 "투르 드 코리아"에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가 함께한다.



현대차는 20일 "2010 투르 드 코리아 국제사이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남 무안공항 주차장에서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43대, 그랜드 스타렉스 20대, 그랜저 10대, 제네시스 1대 등 74대의 행사 지원 자동차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주에서 서울까지 전국을 누비며 11일 동안 진행된다. 참가인원만 1만1,000여 명이나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 최대의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의 주요 지원 차인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국토를 달리는 친환경 자전거 레이스"라는 이번 대회 컨셉트를 반영하고 있어, 대한민국 친환경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친환경 국제 싸이클 대회에 현대차의 친환경차가 함께하는 것에 큰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