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올해 처음으로 "K7배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하면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서울·경기·인천 지역 예선(남양주 해비치CC)을 시작으로 전국 7개 지역의 예선을 거쳐 9월6일 천안 우정힐스CC에서 본선대회를 연다. 본선에는 우수한 성적으로 예선을 통과한 총 105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기아차 출고 고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기아차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홀인원 상으로는 쏘울 1대가 부상으로 지급되고, 이글상,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행운상으로는 각각 골프클럽 등 다양한 경품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해 10월에 출시된 K7의 선풍적 인기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전국 각 지역 최고의 코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국내 최정상급의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21부터 기아차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ia.co.kr)와 대회 운영 사무국(1566-5854)에서 받는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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