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2010년 1/4분기 국내외 판매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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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형 재규어 라인업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1/4분기에 총 412대(재규어 161대, 랜드로버 251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가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월 한 달 동안 모두 135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101.5% 상승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이런 판매 호조는 재규어 뉴 XF 3.0D의 인기가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작년 8월에 국내 시장에 선보인 뒤 국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랜드로버는 여러 가지 상을 받은 2010년형 뉴 레인지로버와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뉴 디스커버리4 그리고 뉴 프리랜더2로 랜드로버 사상 가장 효율적이고 진보한 라인업을 구축해 고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랜드로버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글로벌 판매실적으로 모두 2만4,000대를 기록, 역대 가장 많이 판매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재규어 랜드로버의 높은 판매 성장세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브라질 등 신흥 시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1/4분기에 중국시장에서 재규어는 지난해보다 67.9%가, 랜드로버는 192% 증가해 글로벌 시장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랜드로버는 영국 시장에서는 3월 한 달 동안 1만1,350대를 판매했다. 이 외에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도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판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이동훈 대표는 "신형 고성능 엔진, 최첨단 테크놀로지와 감성 디자인이 어우러진 탄탄한 라인업으로 최고의 1분기를 보냈다"며, "올해 상반기 국내시장에 선보일 "올 뉴 XJ"는 럭셔리 세단의 기준점을 제시하며 재규어의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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